중동의 폭력사태를 규탄하고 기도와 행동을 촉구

사진: 레비 메이르 클렌시, 언스플레쉬.
사진: 레비 메이르 클렌시, 언스플레쉬.

연합감리교회 총감독회

2023년 10월 9일

 

연합감리교회 감독들은 중동 지역의 폭력 사태를 규탄하고 기도와 행동을 촉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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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 연합감리교회 총감독회(COB)는 중동에서 계속되는 폭력 사태를 규탄하고 기도와 행동할 것을 촉구했다.

오늘 발표된 성명에서 토마스 J. 비커튼 총감독회 회장은 모든 연합감리교인들에게 부상, 납치, 살해된 사람들을 위해 더 간절하게 기도할 것을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갑자기 잃은 사람들을 위해 더 깊이 기도할 것을 촉구했다.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실천하는 사람들로서 연합감리교회 가족인 우리는 하마스가 행하는 적개심과 비인도적인 행동에 소스라치고 경악합니다. 그 결과에 따른 이스라엘 측의 전쟁 선포에도 매우 애통합니다”라고 총감독회의 성명은 말했다.

비커튼 감독은 연합감리교회에 “우리는 중동 지역의 모든 사람에게 군사 점령의 종식과 폭력으로부터의 자유와 국제법하에 모든 사람의 인권에 대한 완전한 존중받는 것을 추구합니다.”라고 분명히 명시한 총회결의서(2016)에 대해 상기시켰다.

비커튼 감독은 선지자 이사야의 말을 인용하면서 하나님의 모든 자녀를 위한 평화와 사랑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았다.


총감독회의 전체 성명을 읽으려면 여기를 클릭하라.

 

메이드스톤 뮤렌가(Maidstone Mulenga) 목사

연합감리교회 총감독회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110 Maryland Ave. NE  # 301
Washington , D.C. 20002
(202)-748-5172

오천의 목사는 한인/아시아인 리더 자료를 담당하고 있는 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이다. [email protected]나 615) 742-5457로  연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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