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사역과 소셜 미디어

감사 드리기와 감사 나누기

감사하는 것과 감사를 표현하는 것, 우리가 가진 모든 것에 대한 감사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세상과 우리가 가진 모든 것에 대한 감사를 보여주는 것은 많은 종교의 정신적 실천이며 기독교의 특징입니다. 감사의 일기 쓰기는 대중문화에서 대 유행이지만, 얼마나 자주 우리는 감사함을 교회의 프로그램으로 계획합니까? 감사함을 즐겁게 실행하는 게 끔 사람들을 함께 모으기 위한 몇 가지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페이스북

교회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이용해서, 교회가 감사하고 있는 것을 게시하십시오. 관리인? 성가대? 무료 급식소 자원봉사자? 역사적인 예배당? 새로운 주차장? 매일 감사와 염려에 대한 성경 구절을 게시하세요.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 전서 5:18). 11월 매일 혹은 감사 주간 매일,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감사의 글이나 사진을 추가하도록 요청하십시오. 교회 웹사이트에 교인들이 감사한 생각과 은혜를 나누도록 페이지를 만드세요.

트위트로 감사표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사용하여 당신이 감사한 것이 무엇인지 게시하십시오. 교회 직원? 연회? 자녀들? 비틀즈? 감사의 영을 전파하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조금 더 알게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목회자 동료, 직원들, 아니면 트위터의 다른 이들에게 “감사”의 트위트를 하도록 요구해보세요. 그들을 감사 노트에 태그해 보세요.

아이들 말하는 감사

아이들의 관점은 아주 정직하고 독특하기 때문에 어른과 아이들 모두에게 훌륭한 생각거리를 제공합니다. 주일학교 프로젝트로서, 아이들이 감사하는 사람이나 동물에 대한 그림을 그리도록 하세요. 아이들이 감사하는 것을 잡지에서 잘라낸 사진이나 그림으로 가져오게 하고 왜 감사한지 물어보세요. 아이들이 감사한 이유는 틀림없이 재미있고 영감을 줄 것입니다.

감사 모임

때로는 어른들이 모일 때, 우리는 우리가 가진 문제들, 실수, 도전들에 집중할 겁니다. 잘 풀리지 않는 것에 대해 불평하기는 쉽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잘 되는 것을 나누도록 요청함으로써 회의를 시작한다면 어떨까요? 오직 감사에 관한 주일학교 수업을 계획하십시오. 저녁 식사 클럽이나 소그룹을 주최하는 경우, 식사 기도의 부분으로서, 각 회원에게 인생에서 가장 감사하는 것을 나누게 하십시오.

게시판

모두가 페이스북에 이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하지 않는 어른들을 위해서 감사를 위한 게시판을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맨 위에 “당신은 무엇을 고맙게 생각합니까?”라고 쓰고, 큰 포스트잇 메모지와 펜 몇 개를 꺼내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살펴보세요.

군인들과 shut-in에게 감사하기

교회는 종종 교회에 실제로 출석할 수 없는 교인들을 위한 주요한 연결점입니다. 방문이나 전화는 훌륭하지만, 그들에게 감사하다는 노트를 적어 보내면 어떨까요? 누구나 필요한 존재라는 느낌이 필요합니다. 병이 있거나 현장에서 도움을 줄 수 없는 사람들은 다른 교인들의 기도와 지지가 필요하고 감사해 할 겁니다

직원에게 감사 카드 보내기

최근에 그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한 적 있나요? 공개적으로 카드로 하세요.

하나님께 감사

감사는 세상을 보는 놀라운 렌즈입니다. 우리가 축복에 집중할 때, 우리는 더욱 행복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는지 깨닫게 되면, 우리는 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더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가 함께 선을 말할 때, 우리는 서로를 더 많이 감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것은 실제로 감사를 더 의식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감사를 더 인식함이 우리가  삶 속에서 풍요로움과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그것을 어떻게 나눌지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올해 11월, 감사하세요. 그리고 새로운 관습이 습관화되기까지 약 30일이 걸린다는 걸 기억하세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로렌스 글레스는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소속인 뉴스 서비스의 기자이며 디지털 미디어 담당자이다. [email protected]나 615-742-5405로 연락 할 수 있다. 

 

엮은이: 오천의, 한인/아시안 리더 담당

올린날: 2018년 11월 9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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