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과 포괄성

아시아인과 태평양 섬 주민을 향한 인종차별 끝내기 위한 자료들

2018년 오하나 회의 중에 여성 목회자들이 설교에 대해 반응하고 있다. 이 회의는 7월 9 일부터 11일까지 호놀룰루에 있는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 주민 목회자 협회 (AAPIC)와 전미 한인 연합감리교회 여성 목회자 협회 (NAKAUMC)에 의해 열렸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2018년 오하나 회의 중에 여성 목회자들이 설교에 대해 반응하고 있다. 이 회의는 7월 9 일부터 11일까지 호놀룰루에 있는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 주민 목회자 협회 (AAPIC)와 전미 한인 연합감리교회 여성 목회자 협회 (NAKAUMC)에 의해 열렸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미국 내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 주민에 대한 인종차별과 증오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연합감리교회는 교회 안과 밖에서 이들 공동체의 증언과 독특한 경험을 함께 기뻐하면서 아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 섬 주민을 향한 증오를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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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연회는 아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 섬 주민들을 향한 인종 차별에 맞서 싸우는 데 유용한 자료 목록을 작성했다. 

이 자료는 원래 북텍사스 연회에서 처음 게시되었고, 연합감리교회 자료는 허가를 받아 다시 게시한다.

글쓴이: 오천의 목사는 한인/아시아인 리더 자료를 담당하고 있는 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이다. [email protected]나 615) 742-5457로 연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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