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는 영어를 모국어로 말하는 젊은 한인 목회자와 평신도와 한국어를 말하는 목회자와 교회 그리고 연합감리교회를 연결하도록 고안된 연합감리교회 사역이다. 2019년 8월, 넥서스 그룹은 미시간 디트로이트에 함께 모여, 3일간 예배, 네트워킹 및 지역사회 봉사를 했다. 넥서스 그룹은 노숙자들에게 디트로이트에서 저렴하게 주택을 제공하는 연합감리교회의 Cass Community에 참가해서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했다.
올린이: 오천의 목사, 한인/아시아인 리더 자료 담당,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테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