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전하는 슈퍼볼"캠페인은 미 전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최대 규모의 청소년 자선 프로그램으로 자칫 스포츠경기와 탈선의 계기가 될 주말을 건전한 선교와 봉사의 기회로 탈바꿈하고, 교회의 청소년들이 성인들과 함께 지역 선교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캠페인은 단순한 형식을 가지고 있다. 교회의 학생들은 슈퍼볼이
이를 위한 영문자료와 포스터 등은 웹사이트 www.souperbowl.org 에서 찾아 볼 수 있으며,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교회, 캠페인 진행과정, 결과를 등록하여 미 전역에서 동시에 벌어지는 사역을 확인 할 수 있다. 많은 연회의 청소년사역 부서는 이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옮긴이: 류계환 목사,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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