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 연합감리교 총감독회는 2022년 보조금 신청을 받고 있다.
총감독회는 교회 연합(Ecumenical) 및 종교 간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안된 특별 프로젝트를 위해 연회에 속한 세 그룹에 각각 $1,000의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다.
기독교 연합과 종교 간 관계를 이끌도록 선출된 연회 내의 그룹이 보조금 수여의 우선권을 가진다. 선택된 프로젝트는 모임 자체와 모임의 목표 모두가 교회 연합 또는 범종교적이여야 한다.
2021년 교회 연합/범종교적인 이니셔티브 보조금 수상 그룹은 다음과 같다.
필리핀의 카바칸 교회연합의 젊은이 협회(Kabacan Ecumenical Young People 's Fellowship)
이들의 프로젝트는 60명으로 구성된 교회 연합 혹은 범종교적인 젊은이들의 친교 모임으로서 지역 젊은이들이 연주한 교회 연합 찬양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예배 CD를 만드는 것이다. 젊은이들은 집에서 녹음하고 그 녹음을 함께 믹스해서 완성된 노래를 만든다. 이 프로젝트에는 이슬람, 독립 교단, 성공회, 가톨릭교회, 통일 그리스도 교회 및 연합감리교회의 젊은이들이 포함된다. 각 젊은이와 각 예배 장소는 온라인 예배에 사용할 CD를 받게 된다.
기독교 연합 및 종교 간 관계에 관한 테네시위원회.
이 프로젝트는 해당 지역의 연합감리교인, 성공회 교인 및 기타 기독교인들에게 감독들의 새로운 교회 연합 교과 과정을 가르치는 2단계 접근 방식이다. 이 그룹은 먼저 성공회와의 기존 파트너십을 통해 교과과정을 진행할 것이다. 그런 다음, 최소 5개의 새로운 교회 연합 소그룹으로 나뉘어 교과과정을 다시 가르치고 추가 교회연합 소그룹을 만든다. (교과과정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라)
성 바울 연합감리교회가 주도하는 주립대학 종파를 초월한 지도자(State College Interfaith Leaders)와 주립대학 연합감리교회 모임(State College Cluster UMC)
그들의 프로젝트는 포용성, 다양성 및 관계 구축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지역 대학의 초교파 종교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매월 온라인 회의를 하는 것이다. 이 모임에는 인종 차별과 그것이 통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토론, 독서 토론, 증오 범죄에 대한 교육, 알려진 초청 연사와의 웨비나가 포함된다.
2021 년 9 월 17 일이 지원 마감일이다. 지원서류는 [email protected]에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2022 교회연합/범종교적인 이니셔티브 보조금 신청서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시오.
오천의 목사는 한인/아시아인 리더 자료를 담당하고 있는 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이다. [email protected]나 615) 742-5457로 연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