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시편 19:14, 개역개정
시애틀의 통가인과 사모아인 고령자들과 메릴랜드주 휘튼의 히스패닉계 및 라틴계 가족들과 테네시주 네쉬빌의 시리아 난민들, 그리고 뉴욕시의 불법 체류 노동자는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해 전국이 문을 닫은 상태에서 음식, 물, 그리고 필수품을 받기 위해 연합감리교회로 온 이민자 공동체 중 일부이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연합감리교회 구호위원회는 사랑의 피난처 및 기타 연대 보조금을 마련했으며, 2020년 6월까지 기부금은 150만 달러 이상을 초과했다.
많은 연합감리교회가 교인들 모임과 대면 예배는 문을 닫았지만, 여전히 그 사역은 계속되고 있다.
테네시주의 안디옥 연합감리교회 목사인 제임스 콜 목사는 “이곳은 벌집과 같습니다”고 말한다. “복음이 우리 앞에서 현실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이곳은 자원봉사자들이 마스크를 쓰고 깨끗하고 소독된 교회에서 서로 약 6피트 떨어져 벌들이 일하는 벌집처럼 될 것이다.
안디옥 연합감리교회는 공과금 비용, 소독 및 위생 비용과 교회 직원과 자원봉사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개인 보호 장비를 위해서 연합감리교회 구호위원회에 보조금을 신청했다.
사랑의 피난처 보조금을 받는 대부분의 교회는 최근 실직한 사람을 돕기 위한 사역을 이미 시작했다. 코로나바이러스-19 보조금을 제공함으로써 연합감리교회 구호위원회는 교회와 함께 사역을 확장하고 더 많은 사람을 섬길 수 있었다.
아래의 자료들은 3월 14일 주일 혹은 여러분이 교회 사정에 맞게 선택한 주일에 연합감리교 구호위원회를 위한 특별 선교헌금을 광고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일부 자료는 소셜 미디어에 게시할 수 있으며, 교회 주보에 넣을 수 있는 속지 또한 준비되었다.
2020년 미국의 모든 연합감리교회에서 관대하게 연합감리교구호주일 특별헌금으로 $1,150,756을 기부했다. 여러분의 헌금은 연합감리교회 구호위원회가 위기 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하여, 연합감리교구호주일 특별헌금 100%가 가장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돕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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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료
![]() 2021 설교 자료 |
![]() 2021 예배 자료 |
![]() 2021 헌금 전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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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소셜 미디어 자료 |
오천의 목사는 한인/아시아인 리더 자료를 담당하고 있는 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이다. [email protected]나 615) 742-5457로 연락할 수 있다.